Business
호월송암재단은 국제협력을 증진하고 세계적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해외구호물품지원 사업
저개발 국가 저소득층 대상 의약품 등 구호물품지원
질병퇴치연구지원 사업
저개발 지역의 질병퇴치를 위한 학회 및 연구단체 후원
Introduce
호월송암재단은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인도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합니다.
호월송암재단은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인도주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호월송암재단은 저개발 국가 및 저소득층에 대한 의약품지원 및
질병퇴치를 위한 약학연구 활동의 후원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인도주의를 실현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About us
호월송암재단은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설립목적
호월송암재단의
설립목적을 알려드립니다.
비전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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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 목표를 알려드립니다.
재단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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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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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otice
호월송암재단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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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공지사항
제12회 신풍호월학술상
2021.11.02
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김동수 교수 수상재단법인 호월송암재단(이사장 오정자)는 지난 2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 제63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김동수 교수를 제12회 ‘호월송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했다. ‘호월송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동수 교수는 평생을 연구, 교육, 봉사활동으로 헌신했다. 현재, 고위험 국내유입가능 감염병 대응 국제거점연구센터구축 및 공동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북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기생충관리를 통한 건강관리사업을 전개하면서 국제사회에 기여한 공적과 학술적 연구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호월송암재단 관계자는 “신풍제약 창업주 송암 장용택 회장의 ‘의약보국과 신약개발’이라는 유지를 받들어 생명존중을 기본정신으로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와 함께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한편 그 동안 ‘신풍호월학술상’으로 운영하던 학술상의 명칭을 올해부터는 ‘호월송암학술상’으로 변경하여 재단법인 호월송암재단 후원으로 인류건강 증진을 위한 숭고한 뜻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좌로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수상자 김동수(인천대) 교수, 재단법인 호월송암재단 관계자
공지사항
제11회 신풍호월학술상
2020.10.30
제11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태순 교수 수상 재단법인 호월송암재단(이사장 오정자)과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회장 최민호) 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용태순 교수(연세대 의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월29일(목) 한국 파스퇴르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수상자로 선정된 용태순 교수는 평생을 교육기관에 재직하며, 교육, 연구, 봉사활동으로 헌신했다. 간흡충항원에 대한 단클론항체 생산과 이를 이용한 면역진단법 연구와 간흡충 FABP의 발현과 교차반응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몽골, 수단, 탄자니아 등 저개발국가 기생충관리를 통한 건강관리사업을 전개하면서 국제사회에 기여한 공적과 기생충학분야에서 학술적 연구업적의 공로로 선정됐다. 호월송암재단 관계자는 “의약보국과 신약개발에 평생을 헌신한 신풍제약 창업주 송암 장용택 회장의 선친의 뜻을 받들어 제정되어 생명존중을 기본정신으로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와 함께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좌로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수상자 용태순(연세대)교수, 재단법인 호월송암재단 관계자
자료실
송암(松岩) 장용택 회장
2020.06.22
'의약보국' 과 '신약개발'의 일념으로, 원료에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국산화 실현신풍제약 창업주이신 송암(松岩) 장용택 회장은 평생을 '의약보국'과 '신약개발'이라는 일념으로, 원료의약품에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국산화를 실현하며 제약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신약연구개발로 인류건강증진에 공헌하였다. 1936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1961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였으며, 1962년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라는 창업이념으로 신풍제약(주)을 창업하였다.창업 당시 전 국민에 만연된 기생충감염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메벤다졸'과 주혈흡충 및 간, 페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을 세계에서 2번째로 자체기술로 개발, 원료합성 국산화성공을 통해 국내 기생충퇴치사업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와 빌게이츠재단(MMV)과 협력하여 국산신약 제 16호 차세대 항 말라리아제 '피라맥스' 상품화에 성공하여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유럽의약국(EMA) 신약허가를 취득함과 동시에 말라리아감염이 만연된 저개발국가에 공급되어져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인류애를 몸소 실천하고 신약강국으로써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드높였다.1980년대부터 불모지나 다름없던 해외시장 개척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영을 꿈꾸며, 1988년에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아프리카 수단에 GMC, 1995년 중국에 천진신풍제약유한공사와 베트남 호치민시에 신풍 대우파마 베트남 등 현지생산법인을 설립하였다. 이렇게 설립된 현지공장에서 생산된 의약품을 현지에서 판매를 주도하고, 자체 개발된 우수기술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시장개척을 선도하였다.뿐만 아니라, 신풍호월학술회를 설립하고, 매년 의약 관련 분야의 우수학자 및 연구자를 선정하여 신약개발부문상, 국제협력부문상, 부인종양부문상 등을 시상해 왔다. 신풍호월학술상은 대한민국 의학발전과 신약개발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계의료수준을 선도하는 신뢰와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송암(松岩) 장용택 회장은 제약업계 최초로 신기술개발을 통해 국민보건향상과 제약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목련장을 수훈하고 이후 철탑산업훈장,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 지미카터재단 감사패 등 다수의 훈, 표창을 수상하였다.
공지사항
제12회 신풍호월학술상
2021.11.02
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김동수 교수 수상재단법인 호월송암재단(이사장 오정자)는 지난 2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 제63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김동수 교수를 제12회 ‘호월송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했다. ‘호월송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동수 교수는 평생을 연구, 교육, 봉사활동으로 헌신했다. 현재, 고위험 국내유입가능 감염병 대응 국제거점연구센터구축 및 공동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북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기생충관리를 통한 건강관리사업을 전개하면서 국제사회에 기여한 공적과 학술적 연구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호월송암재단 관계자는 “신풍제약 창업주 송암 장용택 회장의 ‘의약보국과 신약개발’이라는 유지를 받들어 생명존중을 기본정신으로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와 함께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한편 그 동안 ‘신풍호월학술상’으로 운영하던 학술상의 명칭을 올해부터는 ‘호월송암학술상’으로 변경하여 재단법인 호월송암재단 후원으로 인류건강 증진을 위한 숭고한 뜻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좌로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수상자 김동수(인천대) 교수, 재단법인 호월송암재단 관계자
공지사항
제11회 신풍호월학술상
2020.10.30
제11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태순 교수 수상 재단법인 호월송암재단(이사장 오정자)과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회장 최민호) 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용태순 교수(연세대 의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월29일(목) 한국 파스퇴르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수상자로 선정된 용태순 교수는 평생을 교육기관에 재직하며, 교육, 연구, 봉사활동으로 헌신했다. 간흡충항원에 대한 단클론항체 생산과 이를 이용한 면역진단법 연구와 간흡충 FABP의 발현과 교차반응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몽골, 수단, 탄자니아 등 저개발국가 기생충관리를 통한 건강관리사업을 전개하면서 국제사회에 기여한 공적과 기생충학분야에서 학술적 연구업적의 공로로 선정됐다. 호월송암재단 관계자는 “의약보국과 신약개발에 평생을 헌신한 신풍제약 창업주 송암 장용택 회장의 선친의 뜻을 받들어 제정되어 생명존중을 기본정신으로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와 함께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좌로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수상자 용태순(연세대)교수, 재단법인 호월송암재단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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